두계마을소개 두계마을소개 두계마을소개

두계마을소개


마을의 역사


단양 우씨, 우안정이 안주할 곳을 찾던 중 이 곳이 산수가 맑아 300여 년 전 터를 잡았고, 처음 마을 자손이 현재 10대에 이르며, 그뒤 230여년 전 입주했습니다.

 

마을 입구 양측 산세가 마주보며, 그 사이로 계곡이 흐르고 마을 안은 분지를 이뤄 막힌 것처럼 보인다 하여 두계 또는 두보라 불러오다가 1953년 행정구역 개편으로 "두가2구"로 개창하여 현재에 이르렀습니다.

 

당산제는 마을 앞 당산 나무 밑에서 매년 정월 초이틀에 제를 지냈습니다.

한 해의 풍년과 국태민안을 기원하였으며, 동네에서는 흉사가 발생하면 이 곳에서 굿을 하여 잡귀를 내몰고 마을의 수호신에게 안녕을 빌었습니다.

 

 

 


마을의자연환경


전북 남동부와 전남 북동부에 걸쳐서 흐르는 길이 212.3km, 유역면적 4,896.5㎡ 전북 진안군과 장수군의 경계인 팔공산(八公山)에서 발원하여 진안군 백운면과 마령면 등에 충적지를 만들고, 임실군 운암면에서 갈담저수지로 흘러들며 공성읍 북쪽에서 남원시를 지나 흘러드는 요천과 합류한 후 남동으로 흐르다가 압록 근처에서 보성강과 합류, 그 후 지리산 남부의 협곡을 지나 경남, 전남의 도계를 이루면서 광양만으로 흘러들어가는 섬진강변에 위치하고, 뒤로는 지리산 줄기인 천마산과 형제봉이 포근히 감싸 안고 그 앞으로는 맑은 섬진강이 흐르고 있습니다.

 

마을 뒷편 깊은 산속에서 시작한 계곡은 마을을 지나 섬진강으로 흘러들어갑니다.

 

섬진강 기슭과 깊은 계곡 사이에 조용히 자리한 자연이 살아 숨 쉬는 물과 숲 그리고 인심으로 다져진 전형적인 산골마을로, 흐드러지는 초록빛의 아름다움과 온갖 산새들이 지저귀는 노래소리가 남아 있는 아름다운 마을이며, 주변에 청소년 야영장과 수련원이 위치해 있어 많은 관광객 유치로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지역입니다.

 

 

 


마을의 전통문화


마을 입구에 있는 돌무덤은 마을 사람들이 이 곳을 지나면서 돌을 던져 길흉을 점치던 곳으로 무사를 빌었다는 설과, 이 마을에 도둑이 많아 도둑이 물건을 훔쳐 도주하다 이 돌무덤에 오면 무덤을 맴돌다 날이 밝아 동민에게 잡혔다는 구전이 있습니다.​​​​